프로야구 NC, 닷새 동안 선수 9명 확진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닷새 동안 선수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NC 다이노스는 "21일 선수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서 "확진된 선수 2명 모두 백신 3차 접종 완료자로 자가격리 후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KBO 사무국에 따르면,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프로야구 선수는 28명, 코치진은 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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