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적금 출시…오늘 끝자리 1·6년생 가입신청
최대 연 10%가 넘는 이자를 주는 청년희망적금이 오늘(21일) 출시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연소득 3,600만원 이하 19~34세 청년들은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들과 부산은행 등 지방은행들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오늘은 1991년생과 1996년생, 2001년생의 가입이 가능합니다.
해당 적금의 금리는 최대 6%에 달하며, 최대 4%의 저축장려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가입자는 최대 10% 이상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열린 미리보기 서비스에선 200만명이 신청하며 흥행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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