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화상담·처방 동네병원 6,055곳으로 늘어

2022-02-20 1

코로나 전화상담·처방 동네병원 6,055곳으로 늘어

코로나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환자에게 전화 상담이나 처방을 하는 동네 병·의원이 6,055곳으로 집계돼 일주일 만에 4,199곳 늘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치료체계 개편을 시작한 지난 10일 1,856곳이던 전화 상담 병·의원은 18일까지 6,055곳으로 늘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전화 상담 희망 병·의원 신청 절차를 보건의료자원 통합신고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간소화하면서 참여 기관이 늘었다는 설명입니다.

전화 상담 병·의원 명단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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