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코로나19 양성 6명…두산·LG서도 확진자
프로야구 구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NC는 어제(19일) "1군 선수 1명이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NC 1군 내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었습니다.
앞서 2군 선수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두산에서도 1군 선수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LG에서도 선수 1명이 확진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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