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무총감도 코로나19 확진…딸 걸린 뒤 가족 모두 전염
미 의무총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비베크 머시 미 공중보건서비스단장 겸 의무총감은 현지시간 18일 트위터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머시 단장은 자신과 아내, 5살 아들 등 나머지 가족 모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경미한 증상을 겪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가장 먼저 코로나에 걸린 딸도 잘 지내고 있으며 열도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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