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횡령’ 김원웅 광복회장 사퇴 표명

2022-02-16 28



김원웅, 비자금으로 '무허가 마사지' 6차례 이용
보훈처 감사…비자금 7250여만 원 유용 정황
<속보>김원웅 광복회장 사퇴 표명

[2022.2.1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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