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차릴 땐 역시 엄마가 해 준 집밥이 최고! 엄마를 위한 편지까지 직접? 오주주의 효심 대공개!

2022-02-15 0

"어릴 때부터 끼가 많았던 아들 오주주! 항상 아들을 뒷바라지 해 주신 어머니에게 바치는 오주주의 편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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