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대사관 파견 무관, '직원 갑질' 의혹 소환조사

2022-02-15 1

주중대사관 파견 무관, '직원 갑질' 의혹 소환조사

중국 주재 한국대사관에 파견된 무관이 현지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지난달 소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관계자는 중국 파견 무관의 갑질 관련 일부 내용이 확인됐다며 해당 무관의 원소속 기관인 국방정보본부 내 감찰실이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에 파견된 무관이 불미스러운 일로 조기 소환된 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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