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도, 본 사람도 없다”…수행 비서 미스터리

2022-02-09 54



배 씨, 이재명 지사 취임 후 5급 사무관으로 영전
배 씨, 국회 소통 및 국외 의전 등 담당
배 씨 책상을 실제로 본 적 없다는 주장도 나와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