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병사 결론”

2022-02-06 13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이모 씨의 사인을 병사로 결론짓고 사건을 종결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사망 원인이 심장질환인 대동맥 박리와 파열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최종 부검 소견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휴대전화 포렌식도 실시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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