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비 대납 의혹' 제보자 사망…병사 결론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 제기한 제보자 이모씨의 사망이 병사로 추정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하기로 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이씨의 사망 원인이 심장질환인 대동맥 박리 및 파열로 추정된다는 국과수의 최종 부검 소견을 받았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씨에게 중증도 이상의 관상동맥 경화 증세와 심장 비대증이 있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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