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종로 5명·서초갑 10명 등 재보선 공천 신청
국민의힘은 올해 대선과 함께 치러질 서울 종로와 서초갑 지역구 등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종로에는 비공개 1명을 포함해 정문헌 전 종로구 당협위원장과 정병두 서울시당 부위원장 등 5명이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서초구갑에는 이혜훈·전희경 전 의원과 정미경 최고위원,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등 10명이 후보 등록을 신청했습니다.
경기 안성에는 김학용 전 의원과 이상민 경기도당 대변인이, 충북 청주상당에는 비공개 1인과 정우택 전 의원, 윤갑근 전 검사장 등 총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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