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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월 27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2022-01-27 7

▶ 1만 4518명 감염 폭증…"거리두기 강화 안 해"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에 확진자가 사흘 만에 2배로 늘어나, 만 5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설 연휴가 최대 고비인데, 정부는 의료체계가 아직 견딜 만한 수준이라며 현행 거리두기를 더 강화하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 정경심 징역 4년 확정…"PC 증거 능력 인정"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2년 5개월간 재판을 받아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4년의 실형을 확정받았습니다. 대법원은 핵심 쟁점이던 동양대 PC의 증거 능력을 인정해, 정 전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 "재해 반복 시 면허 취소"…"광화문에 집무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광주를 찾아 붕괴사고 피해가족을 위로하고 "중대재해가 반복되면 건설면허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제왕적 대통령제 폐지를 약속하며 청와대 집무실을 광화문 서울청사로 옮기고, 청와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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