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저 사진 보세요. 어렸을 적 이맘때면 고향 방앗간에서 흰 가래떡 뽑느라고 바쁠 때인데요. 방앗간에서 줄까지 섰네요. 저는 그런 추억은 없지만 설날 떡국은 좋아합니다. 떡국 먹을 때마다 한 살씩 먹는 건데 그것도 좋아해요? 그건 싫은데요. 현미 씨도 노래하네요. MBN 종합뉴스 마칩니다. 시청자 여러분 이번 한 주도 활기차게 보내시고 설 연휴 맞이하시기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