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봉이 김선달' 발언 후폭풍으로 드러난 친이 vs 친문 갈등? 0122

2022-01-22 3



박진영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특보단 상임부단장
윤기찬 /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