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민, 5연속 서브에이스…현대건설, 흥국 잡고 11연승
여자프로배구 선두 현대건설이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4라운드 홈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했습니다.
5연속 서브 에이스를 폭발한 야스민이 양 팀 최다인 25점을 올리며 트리플 크라운 활약으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4라운드 전승을 포함해 11연승을 내달린 현대건설은 23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선두 독주체제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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