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출생아에 200만 원 바우처 지급

2022-01-19 18

서울시는 올해부터 아이를 낳는 가정에 200만 원의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첫 만남 이용권' 바우처 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 번호를 부여받은 영아입니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영아 보호자의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 김수형 기자 onai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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