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북핵 수석대표 전화협의…북 미사일 평가 공유
한일 북핵 수석대표가 오늘(7일)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한 평가를 교환했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북한의 발사 의도와 함께 자신들이 발사한 미사일이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사일 제원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노 본부장은 앞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당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와도 전화 협의를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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