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 토끼 잡은 신한은행…공동 2위·3연승까지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잡고 공동 2위로 도약했습니다.신한은행은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홈경기에서 66대 61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습니다.'에이스' 김단비가 16점, 유승희가 14점으로 30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