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올림픽 한달 앞두고 디지털위안화 앱 출시
중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법정 디지털 화폐인 디지털 위안화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을 정식으로 앱스토어에 선보였습니다.
다만, 누구나 앱을 내려받을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등록 가능한 건 아닙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기간 외국인 선수단이 디지털 위안화를 쓸 수 있도록 유도해 세계 최초로 보편화한 법정 디지털 화폐를 나라 안팎에 대대적으로 선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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