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지도부 “동반 사퇴”…꿈쩍하지 않는 이준석

2022-01-05 10



이준석 대표 거취 두고 국민의힘 '갑론을박'
"백의종군" "계륵" 대표 사퇴 전방위 압박…꿈쩍 않는 이준석
책임론 커지는 이준석…사퇴 압박·직무정지 요구

[2022.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9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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