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다음달 재소집…지소연·조소현·이금민 합류
다음달 20일 인도에서 열리는 여자 아시안컵을 앞두고 지소연과 이금민 등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마지막 담금질에 나섭니다.
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다음달 2일부터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조직력을 다잡을 예정입니다.
토트넘 조소현과 최근 스페인에 진출한 이영주는 다음달 11일에 합류합니다.
대표팀은 다음달 10일 23명의 명단을 확정하고, 15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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