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데스파이네·쿠에바스와 재계약올해 프로야구 통합 챔피언 kt가 팀의 원투 펀치인 외국인 투수 두 명과 재계약했습니다.kt는 데스파이네와 총액 135만 달러, 쿠에바스와 총액 110만 달러에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데스파이네와 쿠에바스는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나란히 승리투수가 돼 kt의 창단 첫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