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흥국생명이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물리치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인천 홈 경기에서 외국인선수 켓벨이 33점을 올려 3대 1로 이겼습니다.
센터 김재휘가 트레이드로 합류한 우리카드는 삼성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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