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사과문 아내가 직접 써…판단은 국민 몫”

2021-12-28 0



서울 "사과문 직접 써…당일 늦지 말라고 말해 여자로서 위로받고 싶었을 듯" 눈가 촉촉

[2021.12.2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9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