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가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코로나19 합병증 위험이 큰 환자들은 증상이 나타난 뒤 3∼5일 이내에 약을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