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이 논란' 강원FC, 재제금 3천만원 징계

2021-12-21 0

'볼보이 논란' 강원FC, 재제금 3천만원 징계

강원FC가 '볼보이 경기 지연 논란'으로 제재금 3천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2일 강릉에서 열린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공을 신속히 던져주지 않은 볼보이의 행동과 관련해 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 등을 물어 강원에 제재금 3천만 원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원정 팬들이 볼보이에게 페트병을 투척한 대전에는 제재금 2백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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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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