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2시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도로를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0여 분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행 중 계기판에 경고 문구가 뜬 뒤 엔진룸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18013328869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