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 육가공업체에서 직원 60여 명이 무더기 확진됐습니다.
지난 13일부터 3명이 확진돼 직원 2백여 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어제 6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 가운데는 인근 진천군에 거주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수의 외국인 직원들은 공장 인근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 거로 조사됐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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