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치료자 대면진료 의료기관 확대…항체치료제 투여
재택치료자가 대면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단기·외래 진료센터가 현행 13곳에서 최대 63곳까지 늘어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15일) 브리핑에서 현재 단기·외래 진료센터 13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21곳이 협의를 마치고 운영될 예정이고, 설치 협의 중인 기관도 29곳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기존에 입원치료기관에서 투여되던 항체치료제 렉키로나도 단기·외래진료센터와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생활치료센터, 일반병원에서 확대 투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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