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 아나테이너 양한나, S본부 아나운서 출신 윤지영, 트로트만이 내 사랑 방수정, 국악인 강수련, 요들 가족 출신의요들누나 동혜, 걸그룹 오로라 출신 권민정까지!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