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대장동 특별취재팀이 방송기자연합회가 주관하는 제157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뉴스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특별취재팀(이성식·원중희·이혁근·서영수·임성재·강두민 기자)은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과 돈 흐름'을 다각적으로 취재하며 사건의 실체를 심층 추적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