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 어려도 남편으로서 존중해줘야한다? "남편 이름 막 부르는 거 보고 나 졸도할 뻔했어"
2021-11-28
1
배우 전원주, 어려도 남편으로서 존중해줘야한다? "남편 이름 막 부르는 거 보고 나 졸도할 뻔했어"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자존심이 너무 상해!” 마흔이 넘은 어른이(?) 남편 길들이는 10살 연하 아내?
안재욱, 아내 이태란 이름 따뜻하게 불러주며 위로해주는 자상한 남편..
서로 이름 부르는 김영희 부부 때문에 삼강오륜까지 등장? 스포츠 해설가 김봉연 "이름 부르는 건 절대 안 돼요!"
[선공개] 집에서 반려동물보다 서열이 낮은 김민정의 10살 연하 남편?! (a.k.a. 철없는 남편)
▶간섭을 부르는 며느리의 행동◀ 전원주 - 며느리가 아들에게 애교를 부릴 때
[선공개] 엄.친.며(시어머니 친구 며느리) 등장에 대놓고 비교하는 전원주? "그 자리를 빨리 뜨고 싶었어요..."
아내 생각에 일쟁이가 된 남편! 정작 아내 속마음은 모른다?!
♨폭염에 아내 폭발♨ 말로만 “다 한다” 해놓고 3초만에 아내 호출하는 남편?
월급을 원하는 필리핀 아내 vs 아내 고생시키기 싫은 남편
※일촉즉발※ 돈도 못 벌면서 쇼핑만 하는 남편 vs 남편 대신 중고 거래로 돈을 버는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