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발베니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1 공예 트렌드 페어'에 참여했습니다.
회사 측은 '절대적 시간의 축적'이라는 주제의 부스를 열고, 그동안 협업을 했던 장인들의 에디션과 현재 협업 진행중인 장인들의 작품들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아울러 전통과 현대, 공예 발전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해 선정된 3명의 장인에게 '발베니 메이커스 어워즈'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 인터뷰 : 김종우 /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이사
- "국내 여러 장인들과 협업을 통해 장인들의 노력과 노고를 기리는 캠페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