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경기도 비서관도 대장동 아파트 분양 받았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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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측근' 김 모 전 비서관, 대장동 아파트 분양 받아
김 모 전 비서관 측 "정상 절차 통해 분양 당첨"
이재명 측 "무주택·성남 거주 우선가점 등 1순위"
[2021.11.2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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