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모터스포츠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서 김종겸이 통산 3번째 시즌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7라운드까지 누적 포인트 공동 1위였던 김종겸은 오늘 열린 슈퍼 6000클래스 8라운드에서 팀 동료 조항우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종합 성적 최고 레이서에 등극했습니다.
두 선수의 소속팀 아트라스 BX는 드라이버 챔피언십에 이어 팀 챔피언 타이틀까지 획득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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