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독한 훈련과 매서운 코칭을 약속한 두 감독! 과연 '천가연'의 선택은?

2021-11-16 0

긴장한 탓에 제대로 실력 발휘를 못한 '천가연' 그러나 감독님들 눈엔 위대한 가능성이 보인다!
그녀는 어떤 감독을 택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