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서원밸리CC, 그린콘서트 사랑의 자선기금 전달

2021-11-08 2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이 기부금 5천여만 원을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와 파주 보육원 등에 전달했습니다.
매년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를 개최해 기부금을 전달해 온 대보그룹은 코로나19로 콘서트는 취소됐지만,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는 차원에서 '자선기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