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인 비트코인이 주춤한 가운데 시가총액 2위인 이디리움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게코를 인용해 이더리움이 3.7% 오른 4천 423달러를 기록했고, 시가총액은 5천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전기를 덜 쓰고 속도는 더 내는 거래 시스템 구축 가능성이 커지면서 이더리움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호준석 (june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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