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남욱 녹취록 '그 분' 지분 8% 보유
대장동 키맨으로 불리는 남욱 변호사가 2014년 원주민 등과 모여 나눈 대화 속에서도 '그분'이 등장했습니다. 남 변호사는 '그 분'의 대장동 개발사 지분이 8%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MBN이 단독 보도합니다.
▶ 국민의힘 맞수 토론…'개 사과' 논란 여진
국민의힘 대선후보 맞수토론에서도 윤석열 후보가 SNS에 올린 사과 사진을 두고 공방이 오갔습니다.
윤 후보는 최종 승인을 한 자신의 불찰이라며 사과했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만나 위기 타개 방안에 대한 조언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5일 경기 지사 사퇴…이낙연과 회동 조율
대장동 국감을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는 25일 경기 지사에서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경선 후 '원팀'을 강조해 온 이 후보는 이르면 오늘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영업시간 제한 해제 검토" 오늘 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