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전 미 대통령 중환자실 입원…패혈증 의심증세

2021-10-15 1

클린턴 전 미 대통령 중환자실 입원…패혈증 의심증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패혈증 의심 증세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병원 측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상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내놓지 않았지만, CNN은 그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호흡기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과거의 심장 문제나 코로나19와는 무관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클린턴 측 대변인도 클린턴 전 대통령이 회복 중이고 의식도 양호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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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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