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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배 14시간 조사…"특혜·로비 없었다"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4시간의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김 씨를 상대로 특혜와 정·관계 로비 의혹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 씨는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무효표 논란' 계속…첫 4자 토론 '설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결과에서 이낙연 후보 측이 결선 투표를 요구하는 등 당 지도부와 내홍이 깊어지자 원팀 기조마져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첫 4자토론에서는 이재명 후보를 한목소리로 비판하면서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집중 공격하는 등 후보 간 공세가 더욱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 오늘 1,300명 안팎…오늘부터 '부스터 샷'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연휴가 끝난 이번 주 후반부가 재확산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백신 1차 접종자가 4천만 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