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의 간판타자 최정이 KBO리그 역대 두 번째 400홈런 고지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최정은 kt와 홈 경기에서 1대 5로 뒤진 6회 상대 투수 박시영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두 점 홈런을 쳤습니다.
최정은 2년 연속 30홈런을 채우면서 프로 통산 398번째 홈런으로 이승엽에 이어 역대 두 번째 400홈런에 2개만을 남겨뒀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11003171746898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