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속으로'는 김형성 기자가 취재한 대구 논공삼거리 해바라기 밭입니다.
노란색의 해바라기, 보기만 해도 풍요롭고 기분이 좋아져요.
'해 바라기'
그야말로 해만 바라본다. 일편단심을 상징하죠. 일편단심 하면 이 꽃도 생각나요.
어떤 꽃이죠?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렇죠. 해바라기 사진이 그림을 갖고 있으면 부자가 된다는 속설도 있죠.
그럼 지금 해바라기 영상보고 있는 시청자분들
부자되시겠네요.
네. 해바라기의 밝은 기운, 늘 행운이 함께하기를 빌면서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