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오후 6시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에 있는 10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2도 화상을 입었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100200435435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