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0월 1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2021-10-01 0

▶ '키맨' 유동규 병원서 체포…김만배 등 8명 출금
검찰이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병원 응급실에서 체포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 8명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 김만배-권순일 8차례 만나…'재판 거래' 의혹 추궁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대법원 공직선거법 무죄 취지 판결 전후로 권순일 전 대법관을 수차례 만난 것으로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대법원 국정감사에선 이른바 '재판 거래' 의혹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 [단독] 또 드러난 남욱 회사…이번에도 '주역 궤' 이름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외식업 회사도 보유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천대유, 천화동인처럼 이 회사도 주역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MBN이 단독보도합니다.

▶ 얼굴이 온통 '피멍'…또 1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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