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화동인 1호' 이재명 관련설…검찰 수사 착수
배당금 천208억 원을 받은 화천대유의 자회사, 천화동인 1호의 이한성 대표가, 이재명 지사 측근의 보좌관 출신으로 확인됐습니다.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출국 전 강남에 300억 원짜리 건물을 산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 "같은 이 씨로 엮어라"…"화천대유 주인 감옥 갈 것"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화영 전 의원 보좌관 출신인 이한성 씨를 모른다며 차라리 같은 국적이나 같은 이 씨라고 엮는 게 빠를 것 같다고 반박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은 "내가 대통령이 되면 화천대유의 주인은 감옥에 갈 것"이라고 했고, 이준석 대표는 곽상도 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 [단독] 3천 명 넘은 날…'여성 손님' 무더기 적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3천 명이 넘은 지난 25일, 서울 도심에서 불법영업하던 노래방과 여성 전용 유흥업소가 적발돼 업주와 손님 37명이 입건됐습니다. MBN이 단독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