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CEO "팬데믹 1년내 종식…독감과 비슷해질 것"
코로나19 백신 개발업체인 모더나의 CEO가 1년 SO에 팬데믹 종식을 전망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는 스위스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 같은 견해를 내놨습니다.
방셀 CEO는 내년 중반까지는 모든 이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물량을 이용할 수 있고, 1년 내에 일상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부스터샷이 1년에서 3년마다 필요할 것이라면서 "결국은 독감과 비슷한 상황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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