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박상현이 KPGA 코리안투어 통산 1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박상현은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최종합계 23언더파로 김한별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1억 원을 차지했습니다.
박상현은 지난 7월에 이어 올해 2승을 거두면서 역대 10번째로 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했고, 상금 1억 원을 추가해 사상 처음으로 국내 투어 상금 4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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