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오늘(8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합니다. 윤 원내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고발 사주 의혹을 거론하며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 필요성을 주장하고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이번 달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할 전망입니다. 내일(9일)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섭니다. [ 이현재 기자 / guswo1321@mbn.co.kr ]
